[맞춤법] 돋우다 vs 돋구다 | 국립국어원 표준 규정과 3초 암기법 완벽 정리
일상 대화나 맛집 리뷰, 혹은 직장 메신저에서 "봄나물이 없던 입맛을 돋궈준다", "옆에서 자꾸 화를 돋군다"와 같은 표현을 정말 흔하게 접합니다. 하지만 국립국어원 표준 규정에 따르면 이는 모두 잘못된 표기입니다.오늘은 한국인 90% 이상이 무의식적으로 혼동하는 '돋우다'와 '돋구다'의 표준어 규정과 문법 원리를 살펴보고, 평생 헷갈리지 않는 3초 암기 공식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국립국어원 표준어 규정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두 단어의 정의를 살펴보면 명확한 쓰임새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돋우다: 위로 끌어올리다, 감정이나 기운을 북돋우다, 심지의 길이를 올리다.돋구다: 안경의 도수 따위를 더 높게 하다.즉,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입맛', '식욕', '흥', '화', '..
2026. 8. 31.